명구(名句)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盜跖 2011. 12. 29. 19:11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가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