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
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盜跖
2012. 4. 7. 20:58
복숭아나무와 배나무는 말이 없지만
그 밑으로 절로 길이 난다.
-사마천, 『사기』「이장군열전」
*이장군 : 한(漢)의 장군 이광(李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