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

그를 위해 마부가 되어 채찍을 드는 일이라도

盜跖 2012. 4. 15. 23:31

그를 위해
마부가 되어
채찍을 드는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나는
안자를 흠모한다.

-사마천의 논평,『사기(史記)』「관안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