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

인생의 황금기는 이렇게 말하며 지나간다: "너무 이르다" 그리곤 "너무 늦었다"

盜跖 2012. 4. 22. 19:36

인생의 황금기는 이렇게 말하며 지나간다: "너무 이르다" 그리곤 "너무 늦었다"
-플로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