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았기에
盜跖
2012. 8. 20. 21:50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높고
강과 바다는
작은 물줄기조차
가리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깊은 것입니다.
-사마천, "사기" '이사열전'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높고
강과 바다는
작은 물줄기조차
가리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깊은 것입니다.
-사마천, "사기" '이사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