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
소외당하고 총애받지 못했던 자만이 아무 일 없이 편했다
盜跖
2012. 10. 24. 22:51
고조의 후궁과 비빈들 가운데
소외당하고 총애받지 못했던 자만이
아무 일 없이 편했다.
-사마천 "사기" '외척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