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
어찌 한 사람의 희노喜怒를 가지고 그것을 독단할 수 있겠습니까
盜跖
2012. 11. 4. 23:14
형상刑賞은 천하의 것입니다. 어찌 한 사람의 희노喜怒를 가지고 그것을 독단할 수 있겠습니까?
-재상 조보趙普가 송 태조 조광윤에게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