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고,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을 뿐이다[요제프 괴벨스]
盜跖
2013. 12. 7. 15:47
우리는 국민에게 강요한 적이 없다.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고,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을 뿐이다.
-요제프 괴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