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
송아지를 팔면 어미소가 밤새 울었지만
盜跖
2018. 8. 31. 18:13
송아지를 팔면 어미소가 밤새 울었지만
동네 사람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다.
-김제동
송아지를 팔면 어미소가 밤새 울었지만
동네 사람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다.
-김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