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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연금도 없다, 대신 두려움도 없다

盜跖 2011. 8. 19. 20:01

[한겨레21] [세계] 들불처럼 번지는 세계 청년들의 절망…
유럽, 남미, 중동의 시위 현장 들여다보면
심화한 빈곤, 현실에 대한 들끓는 분노와 저항 닮아 있어 .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pid=18&newsid=20110819181119871&p=hani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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