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돌을 들어 차 유리를 깨뜨린다.
그리고 카피. "우리는 이 남자가 차 유리를 깨뜨렷다고만 보도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차 안에서 울고 있는 아이를 구한다.
-1988년에 창간한 한겨례신문의 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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