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도 눈치채지 못했는가?

내 주위의 부부들에게는 모두 문제가 있다.

게다가 나의 가족은 물론이고,

내 친구의 가족에게도 문제가 많다.

복잡하게 얽혀 서로 괴롭히고 스스로 갉아먹는다.

열등감이 깊어 연애를 못하거나

결혼을 했더라도 의처증이나 우울증으로 서로를 괴롭힌다.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 잘 모르는 사람일 뿐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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