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집중력이 없어서 문제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틀린 말이다.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항상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부주의는 다른 사람이 요구하는 것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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