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從繩則直 人受諫則聖(목종승칙직, 인수간칙직)‘
‘나무가 먹줄(새끼줄)을 따르면 곧아지고, 사람이 간언(충고)을 따르면 거룩해진다.‘
-공자, 명심보감 성심편(省心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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