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有爲法 일체유위법
如夢幻泡影 여몽환포영
如露亦如電 여로역여전
應作如是觀 응작여시관
인위적인 일체의 법은
꿈과 환상 같고, 거품과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볼지어다.
-서포 김만중, "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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