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인 사상을 형성하고 표현하는 사람만이 완전한 인간이다.
-베드리지히 스메타나 (베토벤처럼 귀가 먹고 슈만처럼 정신병원에서 죽은,  연작 교향시 '나의 조국'을 쓴 체코의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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