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육신의 귀'가 닫히면 '영혼의 귀'가 열리는 법이다.
이미 닫힌 문을 바라보며 한탄하지 말라.
-귀머거리가 되어가는 자신을 바라보며 베토벤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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