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디킨슨

from 바람의노래 2010. 12. 2. 16:32
내가 죽음을 찾아갈 수 없어
그가 나를 친절히 찾아주었던 날
마차엔 우리 둘만 호젓이 앉았다
그리고 영원불멸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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