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의 나의 헌신이 나를 정치분야로 끌고 들어간 이유다.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가장 겸손한 마음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종교는 정치와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종교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