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백성들을 죽이고 남의 나라 땅을 빼앗아 차지함으로써 자기의 사사로운 육체와 정신을 만족시키려 하는 자는, 그 전쟁이 아무리 훌륭한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승리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장자, 「서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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