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에 해당되는 글 100건

  1. 그러니까 젊었을 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돼 2017.09.26
  2. 이풀잎, '얼만큼 사랑하느냐구요?' 2017.09.26
  3. 신동엽, '산문시 1',1968 2017.09.26
  4. 학부모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2017.09.26
  5. 벽癖이 없는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 2017.09.26
  6. 우리가 불과 35년으로 이 지경까지 타락했었다는 것은 2017.09.26
  7. 나는 내 뜻대로 이러는 게 아니라 내가 기대고 있는 사람의 몸을 따라서 이러는 거요 2017.09.26
  8. 본성이 평온하고 행복한 사람은 나이 드는 것에 결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2017.09.26
  9. 이데올로기는 우리를 갈라놓지만 꿈과 고뇌는 우리를 하나로 만든다 2017.09.26
  10.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2017.09.26
  11. 섹스가 없었다면 친구가 되지 못했을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라 2017.09.26
  12.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집과 돈과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2017.09.26
  13. 나는 늘 빗속을 걷는 게 좋다. 아무도 내가 우는 걸 볼 수 없으니까 2017.09.26
  14.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옵니다 2017.09.26
  15. 김명관, '봄은 울면서 온다' 2017.09.26
  16. 나이 오십 이전의 나는 한 마리 개에 불과했다 2017.09.26
  17. 모란과 작약의 풍성함과 요염함을 가지고 2017.09.26
  18. 그러시면 임금님께서 읽고 계신 것은 옛사람의 찌꺼기라는 말씀이군요 2017.09.26
  19. 미에 대한 인간의 본능과 눈에 보이지 않는 피안에 대한 만족을 모르는 욕구는 2017.09.26
  20. 배를 나란히 하고 황하를 건널 적에 만약 빈 배가 와서 자기 배에 부딪쳤다면 2017.09.26
  21. 사슴은 산에서 살지만 목숨은 부엌에 걸려 있다 2017.09.26
  22. 어느 날 마구간지기가 실수로 그만 제나라 경공이 매우 아끼는 말을 죽게 만들었다 2017.09.26
  23. 대중의 판단은 기본적으로 완벽했다 2017.09.26
  24.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2017.09.26
  25. 서산書算 2017.09.26
  26. 김시습, 한적탐수閑適眈睡 2017.09.26
  27. 좌구명은 눈이 멀어 ‘국어’를 남겼다 2017.09.26
  28. 얻기 전에는 얻으려고 노심초사하고 얻은 뒤에는 잃을까봐 걱정한다 2017.09.26
  29. 삼일을 쉬면 모든 사람이 안다 2017.09.26
  30. 목련꽃 지는 모습 지저분하다고 말하지 말라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