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건너편 산 위에 있는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는데 아름다웠다. 이번이 두 번째 부산 방문인데 이렇게 부산을 직접 느껴보고 만난 것은 처음이다. 맑은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탕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