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내, 아들, 딸에게 너무 지나치게 사랑을 하면 나중엔 집착이 생긴다.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니다. 난로처럼 하라 너무 가까이 가면 뜨겁고 멀리가면 차가우니 적당히 해야 된다. -혜광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