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할아버지 왈 "우리 마음 속에는 두 마리 늑대가 있지. 한 마리는 사랑과 평화의 늑대, 또 한 마리는 욕심과 미움의 늑대. 그 늑대들은 늘 싸우지." 손자가 물었다. "누가 이겨요?" (할아버지) "네가 날마다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단다." -김명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