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동화에서 '어른들의 어리석은 속임수' 에 아랑곳하지 않은 단 한명의 꼬마가 궁정 전체의 광기를 무너뜨렸다. 누가 봐도 벌거숭이인 임금님이 옷을 입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나는 참을 수가 없다.
-미하엘슈미트살로몬, "어리석은 자에게 권력을 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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