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사지死地에 빠뜨림으로써 나중에 살고,
이것을 망지亡地에 놓아둠으로써 나중에 존재한다.
-한신
■ 한신은 자신이 아직 장병들에게 참다운 신뢰를 받고 있지 못함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을 여지를 남뎌두면, 모두들 도망쳐 버릴 것이다.
따라서 '사지死地에 빠뜨림으로써 나중에 살고, 망지亡地에 놓아둠으로써 나중에 존재한다'고
하는 계책을 사용했던 것이다.
이것을 사지死地에 빠뜨림으로써 나중에 살고,
이것을 망지亡地에 놓아둠으로써 나중에 존재한다.
-한신
■ 한신은 자신이 아직 장병들에게 참다운 신뢰를 받고 있지 못함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을 여지를 남뎌두면, 모두들 도망쳐 버릴 것이다.
따라서 '사지死地에 빠뜨림으로써 나중에 살고, 망지亡地에 놓아둠으로써 나중에 존재한다'고
하는 계책을 사용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