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은 이제 오하吳下의 아몽阿蒙이 아니다.
-노숙魯肅
선비는 헤어져 사흘이 되면 곧 마땅히 눈을 비비고 서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呂蒙
■ 마음만 정하면 인간은 하룻밤 사이에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