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폭로할게 있는데 나는 변태다.

악플을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악플들을 보면서 식상하다고 느꼈다. 창의적이지 못하다.

좀 더 창의적인 욕을 해달라. 보는 재미가 없다.

-낸시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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