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의 부훈입니다.

국정원이 지은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음지생물들을 동원하여

국민을 상대로 '정신적 세균전'을 벌인 겁니다.

음지생물들의 양지는, '음지'입니다.

-전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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