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렐이라는 스위스 학자에 따르면, 개미들은 충분히 먹은 후에는 공동체의 어느 구성원이든 먹이를 요청하면 이미 소화되던 것도 토해 나눠 준다고 한다. 만약 거절한다면 적보다 더 나쁘게 취급되어 맹공격을 당한다고. 이것이 작고 약한 개미가 살아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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