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는 죽일 수는 있어도 욕보일 수는 없다(사가살 불가욕;士可殺 不可辱)"

-수당(修堂) 이남규




■1907년 8월 홍주의병의 선봉장으로 참여했다가 일진회원의 고변으로 체포돼 순국 직전에 일본 관헌에게 호통치며 하신 수당(修堂) 이남규 선생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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