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르영화를 좋아하는 건 흥분감과 재미 때문이다.

하지만 난 장르를 재구성해서 내 스타일로 '쿠엔틴 버전'으로 재창조하려 애쓴다.

나는 영화를 배우는 학생으로 내가 죽는 날이 영화학교를 졸업하는 날이다.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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