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한 번 섭렵했다 하더라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수박을 겉으로 핥거나
후추를 으깨지 않은 채 통째로 삼키는 것과
뭐가 다르겠느냐?"
- 연암 박지원이 큰 아들에게 보낸 편지의 한 구절

"배우되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하되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논어

[CNB-TV]책읽는 사람들_ 고미숙, 길진숙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2008년 4월 3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