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능지제/불능지명

from 바람의노래 2010. 7. 24. 00:30
따스한 햇볕 온화한 안개 푸르른 누각에 오르면
가장 무정한 것은 이 시내일세
상심하여 못다 한 일 마저 하려 해도
나를 위해 머물려고 하지 않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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