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감탄하면서 볼 수 밖에 없고
우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어디든지 책이 있다는 사실이다.
-쥐베르(병인양요에 참전했던 프랑스 해군 쥐베르의 "조선원정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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