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들어 청년의 눈빛을 보게하라"가 맞는 말입니다. 노인들은 조국의 미래를 인질로 잡을 수는 있어도,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노인들이 젊은이들을 자기가 살던 세상에 묶어두려는 건 참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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