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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 2018.02.09
- 나는 걸을 때만 명상에 잠긴다.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2018.02.07
- 자신의 적을 증오말거라 2018.02.05
- 잘 듣게 사람은 욕먹어선 안죽네 2018.02.03
- 곤을 노래함 2018.02.01
- 이렇듯 단순하게 덧없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2018.01.30
- 실패는 없다. 다만 미래로 이어지는 결과일 뿐이다 2018.01.29
- 순수에 대한 결벽이 파벌의 집단의식을 키우고 적대와 증오의 감정을 눈덩이처럼 불렸다 2018.01.28
- 바벨탑 중에 위의 5개 층을 갖다가 우리가 무너뜨렸다고 해서 부패가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거든요 2018.01.19
- 오래된 것은 죽었고, 새로운 것은 아직 안 왔을 때 괴물이 나타난다 2018.01.18
- PD들에게 실패할 자유를 주겠다 2018.01.17
- 욕심이나 바라는 것이 상대에게 없으면 그 누구를 만나도 당당할 수 있어요 2018.01.17
- 우리는 언제나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2018.01.15
- 오늘은 서재에 본래 기녀가 없는데, 네 마음에는 도리어 그녀가 있구나 2018.01.14
- 고통에는 불가피한 것이 있는 반면에 우리 스스로 만든 고통도 있다. 2018.01.14
- 무릇 보통사람들은 자기보다 열 배 부자에 대해서는 헐뜯고 2018.01.11
- 원수와 제 편을 가르는 버릇이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닌 것이다 2018.01.10
- 너는 죽지 못해 사냐? 2018.01.06
- 황상은 자자손손 천만년 편안히 살 계획을 세우면서, 어찌하여 백성들에게는 단 하루아침 하루저녁 편안함도 주려하지 않느냐' 2018.01.06
- 민주주의에서는 교육이 능동적 시민 행동을 장려해야 마땅하다 2018.01.05
- 나라의 곡식 창고에 사는 쥐를 보니 2018.01.04
- 권력을 획득하고 잘 유지한다고 유능한 것은 아니다 2018.01.03
- 한 남자가 돌을 들어 차 유리를 깨뜨린다 2018.01.02
- 세상을 ‘북한’과 ‘돈’이라는 프리즘으로만 보는 ‘안보 보수’와 ‘시장 보수’는 1987년과 2017년 광장에서 탄핵당했다 2018.01.01
- 어떻게 마시는 술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인가? 2018.01.01
- 무엇을 시인해야 합니까? 나는 단지 명령대로 했을 뿐인데 2017.12.26
- 결혼 이전이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면 결혼 후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과 같다 2017.12.26
- 동백은 무슨 재미로 저런 절벽에서 웃고 사는가 2017.12.23
- 그는 이 '공포 정치'를 자랑스러워하며 이렇게 말했다 2017.12.20
-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