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名句)'에 해당되는 글 1092건

  1. 산 대로 말하고, 말 한 대로 산다[체 게바라] 2011.08.30
  2. 뛰어난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더 낫다 2011.08.30
  3. 진리에의 나의 헌신이 나를 정치분야로 끌고 들어간 이유다[간디] 2011.08.27
  4. '가루다'(Garuda) 2011.08.26
  5. 방하착(放下着) 2011.08.25
  6. 벽癖이 없는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장대] 2011.08.23
  7. 가슴 속에 책 만 권이 들어 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 그림과 글씨가 된다[추사 김정희] 2011.08.22
  8.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개념은[마하트마 간디] 2011.08.22
  9.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2011.08.19
  10. 禍不單行 2011.08.17
  11. 청맹과니[靑盲-과니] 2011.08.17
  12. 잘 싸우는 자는 노하지 않고 잘 이기는 자는 잘 싸우지 않는다[노자] 2011.08.08
  13. 내 옛사람을 그리워하네[시경] 2011.08.07
  14. 사람들을 이끌려면 사람들 뒤에서 걸으라[노자] 2011.08.06
  15.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아인슈타인] 2011.08.05
  16. 우리는 시한부인생을 살고있다 2011.08.05
  17. 도둑질도 이런 덕목을 갖춰야 제대로 할 수 있다[도척] 2011.08.05
  18. 우리 인생은 우리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2011.08.05
  19. 가장 황량한 날이란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이다 2011.08.05
  20. 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2011.07.31
  21. 박학으로 이름을 날리는 자를 만나 질문을 해보면[이옥] 2011.07.30
  22.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형벌은[조지 버나드 쇼] 2011.07.30
  23. 쥐베르의 "조선원정기" 2011.07.30
  24. 머리를 싸매고 궁리한다고 얻어질 수 있는 게 아니 2011.07.28
  25. 배 밑에 있는 물은 배를 띄우지만, 배 안에 있는 물은 배를 가라앉힌다[루미] 2011.07.27
  26. 우리 중 누군가는 괴물이 된다[고레비치] 2011.07.27
  27. 한 나라가 위대한 작가를 가진다는 것은[솔제니친] 2011.07.25
  28. 이기심만으로 가득찬 사회에서는 시장경제조차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아담스미스] 2011.07.23
  29.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버나드쇼] 2011.07.22
  30. 자식 교육을 부모들의 돈벌이 경쟁에다가 맡겨버리면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