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에 해당되는 글 167건

  1. 원수와 제 편을 가르는 버릇이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닌 것이다 2017.09.28
  2. 오늘은 서재에 본래 기녀가 없는데, 네 마음에는 도리어 그녀가 있구나 2017.09.28
  3. 투쟁하지 않는 자는 이미 패배한 것이다 2017.09.28
  4. 친구의 성공에 공감하는 데는 정말 착한 천성이 요구된다 2017.09.28
  5. 무릇 보통사람들은 자기보다 열 배 부자에 대해서는 헐뜯고 2017.09.28
  6. 오래된 것은 죽었고, 새로운 것은 아직 안 왔을 때 괴물이 나타난다 2017.09.28
  7. 따라서 나는 항상 인문과학을 숭배한다 2017.09.28
  8. 진리에 대한 무시무시한 사랑에서 관용과 상생을 모르는 독단과 오만이 자랐다 2017.09.28
  9. 근본주의는 이런 가르침을 해석하는 모종의 이념적이고 심리적이며 사회적인 태도이다 2017.09.28
  10.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삽니다 2017.09.28
  11. 다시 말해 어느 날 자신이 이곳에 2017.09.28
  12. 고운기, "곤을 노래함" 2017.09.28
  13. 파리스의 심판이 주는 교훈 2017.09.28
  14. 나는 걸을 때만 명상에 잠긴다.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2017.09.28
  15. 맘몬이 지배하는 신자유주의 사회에 공동체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7.09.28
  16. 정호승, "보름달" 2017.09.28
  17. 한 무제, 추풍사(秋風辭) 2017.09.28
  18. 큰 나라를 다스릴 때는, 마치 작은 생선을 요리하듯이 한다 2017.09.28
  19. 양당제 국가의 진보파 정부들이 기껏해야 중도정책들을 양산해내는 까닭 2017.09.28
  20. 평범한 사람들이 '악귀'로 변한 건, '정치적 광기'에 감염됐기 때문 2017.09.28
  21. 한알의 도토리 속에 응축되어 있는 그 강력한 에너지를 생각해보라 2017.09.28
  22. 같은 물이라도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 2017.09.28
  23. 보이지만 보려 하지 않고 들리지만 들으려 하지 않는 침묵의 합창단 2017.09.28
  24. 역사를 통해 악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2017.09.28
  25. 대보름 뒤 -고은 2017.09.28
  26. 남이 기사화되길 원치 않는것을 보도하는 것이 '저널리즘'이다 2017.09.28
  27.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2017.09.28
  28. 정의가 없는 국가란 거대한 강도떼가 아니고 무엇인가 2017.09.28
  29. 수사과장, 당장 가서 인플레 잡아와 2017.09.28
  30. 박이화, '불멸의 통속' 2017.09.28